공지사항
내게는 이름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태어날 때 부모님께서 지어준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나를 낳은 후 내가 지은 이름입니다. 내가 지은 이름은 ‘실천’입니다. ‘실천하는 젊은이’의 줄임 말 입니다. 원래 이 이름은 학창시절 활동하던 동아리의 강령이었습니다.
“나약한 지식인을 거부하는 실천하는 젊은이!”
이름으로 하려다 보니 너무 길어서 '실천하는 젊은이'로 한번 줄였습니다. 거기서 한번 더 줄여서 ‘실천’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내가 지은 이름이니 이름에 맞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늘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나누며 지구별 여행을 아름답게 다녀 가기를 소망합니다.
5년 넘게 닫고 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내 삶을 지지해주는 의식을 만들고 싶다는 욕망과 부족하지만 내 생각과 내가 가진 것을 인연이 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내 의식의 존재하는 나의 정신의 집입니다. 이 집에 내 삶에서 빼 놓을 없는 중요한 것들을 분류하여 각각 하나의 방(카테고리)을 만들었습니다.
류시화 시인의 시집에서 따온 ‘인생학교에서 시 읽기’에는 내가 읽고 깨달음이나 울림이 있는 시를 소개합니다. 시를 읽으며 삶의 의미에 대해 한번쯤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주간 메시지는 매주 월요일 한 주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나의 화두를 지인들과 나누는 문자 메시지입니다. 10년전부터 매주 해오던 의식입니다. 처음에는 행복메세지였는데 지금은 행복메세지라기 보다 나의 한주간 화두에 가깝습니다.
지식 유통은 책을 읽고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장경철 교수님의 나는 지식 유통 업자라는 말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별 여행은 내가 다녀온 곳을 느낌과 함께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나는 지구별 여행자입니다. 잘 보고 잘 듣고 알아차리며 해 나아갑니다.
알아차림은 매 순간 존재의 나를 기억하기 위해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천사들을 기록합니다. 셀프 리멤버링(SELF-REMEMBERING)입니다.
엑셀이야기는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엑셀을 잘 사용할 수 있는 TIP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엑셀을 잘 하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간과 시간관리 도구는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 시간을 잘 관리할수 있는 도구를 소개합니다.
일단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매주 1%씩 향상 되도록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5월 30일